1971 Born in Beijing
1991 Middle School Attached Centre Academic of Fine Arts
1995 China Academy of Fine Art (Oil Painting Department)
양후동Yang Fu Dong은 중국 북경 출신으로 현재 상하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상 작가이다. 1971 년생인 그는 국외에서 활동하는 중국 비디오 작가로는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가 만들어내는 시적인 영상은, 중국의 현대 사회를 조망한다. 비디오뿐만이 아니라 사진이나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그의 작품은 중국의 전통적 풍경을 배경으로, 때로는 CG를 이용하여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애매하게 만들어 놓는다.
Moshen Tiantang (An Estranged Paradise), b&w film, 76 min, 1997-2001<br /> ©Copyright 2007 GANAART.COM, Yang FuDong
그의 대표적인 작품 「Don't worry, It will be better‥」에서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젊은 남녀가 양복을 입고 춤을 춘다. 그러나 그들은 즐겁지가 않다.그저 시간만이 유유히 흐르며 타자에게는 무관심한 시선만을 보낸다. 이렇듯 양후동의 작품에는 도시적이고 지적이면서도 의지박약한 젊은이가 자주 등장한다. 이는 중국 현대미술의 특징 중 하나로 고도 경제 성장이 초래한 급변하는 중국 사회에 대한 중산층 계급에 만연하는 허무함과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우울함이 반영된 것이다. 중국 현대회화의 특징으로 분류되는 ‘냉소적 사실주의’ 는 미디어작가 양후동의 스크린 안에서도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Works>
『After all I didn't force you』 (1998) 2'30’’, video, colour, sound
『City Lights』 (2000) 6’, video, colour, sound
『Backyard. Hey, sun is rising!』 (2000) 13’, 35mm film transferred to DVD, b/w, sound by Zhou Qing
『Don’t worry, it will be better …』 (2000) photo series, each around 83 cm x 120 cm
『Flutter Flutter Jasmine Jasmine』 (2002) 17’40’’, 3 channel video installation, colour, sound by Miya Dudu
『Honey』 (2003), Part 1, 2003, 29’32'', 35mm film transferred to DVD, b/w, sound by Jin Wang
『Seven Intellectuals in Bamboo Forest, Part I』 (2003) Part 1
2003, 29’32'', 35mm film transferred to DVD, b/w, sound by Jin Wang
『Siemens 10』 (2003) 8’, video, colour
<Exhibitions>
Documenta 11 (2002)
50th Venice Biennale (2003)
Liverpool Biennial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