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메가박스 일본 영화제 The 4th Megabox Japanese Film Festival
Cinema @ Korea/Film Festival 2007/12/08 23:09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일본 영화제가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2007년 11월 14일 개막작 감독 하라 케이치의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18일 야마자키 타카시의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속편"을 마지막으로 5일 동안 뜨거운 관심 속에 그 막을 내렸다.
2004년 제1회 한일 문화교류사업으로 시작된 메가박스 일본 영화제는 <일본 영화 특집 상영 사업>이 특정 비영리활동법인 영상산업진흥기구(VIPO)와 (주)메가박스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것이기도 하다.
메가박스 일본 영화제는 그 동안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일본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매번 보다 새롭고 매력적인 주제를 가지고 일본 영화 축제를 준비해오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국내 주요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듯 보인다.
"갓과 쿠와 여름방학을" 감독 하라 케이치 (개막작)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 속편 _감독 야마자키 다카시 (폐막작)
메가박스 일본 영화제는 지금까지 약 110편의 일본 영화를 국내에 소개했다. 올해는 <일본영화 표현의 힘>을 테마로 만화원작을 실사 영화화한 작품, 애니메이션 영화 등 모두 18편을 선정하여 상영하였다.
상영된 애니메이션 중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의 초기 작품들도 포함돼 있으며, 실사 영화와 더불어 다양한 영상작품들은 이번 영화제에 빛을 더했다.
상영회 기간 중에는 감독 등 관계자들을 초대하여 일반 관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심포지엄, 다양한 행사와 이색적인 이벤트 등, 그 어느 때보다도 흥미롭고 매력적인 축제의 장이 되었다.
17일 토요일 코엑스몰 메가박스 매표소 앞에서 퍼포먼스 공연
<주요 상영작>
만화원작 애니메이션
(캡틴 극장판, 꼬마숙녀 치에, 시끌별 녀석들 2, 뷰티풀 드리머, 은하철도의 밤, 아키라, 마인드 게임, 도쿄 루프)
만화 원작 극영화
(꿈꾸는 열다섯, 사랑에 빠진 여자들, 매일 매일 여름방학, 상어가죽 남자와 복숭아 엉덩이 여자, 블루, 못 말리는 낚시광 15하마짱에게 내일은 없다!?, 철인 28호, 스케반 형사 코드네임=아사미야 사키, 캡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