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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서울 뉴미디어페스티벌이 9일 연세대 inD상영관에서 빌 비올라의 작품 빛과 열의 초상 Chott-el-Djerid (A Portrait in Light and Heat)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아이공(홍대 앞 미디어극장), 갤러리 킹, 갤러리 꿈, 카페 빵, 그리고 고양이시간, 티테라스, 카페고조, 스트레인지 프로, 카페 바닥에서 "오 사랑스런 나의 장르"라는 슬로건으로 11. 9()~11. 17()까지 총 9일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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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프는 실험정신, 대안시각을 모토로 문화 영역의 경계 허물기를 시도하며 작가들 그 자신만의 영상, 미디어 형식을 찾아 소수자, 인권, 노동, 장애인, 여성 등 주류사회에서 배제된 다양한 시각과 영상을 대안영화, 디지털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영상퍼포먼스, 실험비디오, 포스트 다큐멘터리, 비디어포엠 등을 통해 소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네마 구애전, 네마 놀이터, 네마 공작소, 대안시각 프로젝트의 4개 프로그램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는데 네마 구애전(neMa of Cinema)의 아시아 국제 영상 페스티벌에서는 대안시각, 대안영상, 미부합 본선 경쟁작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한 빌 비올라 작가전, 자신만의 목소리를 구축한 샹탈 아커만, 바바라 해머의 작품이 소개되었다.
또한 국내 뉴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기획한 거대 프로젝트 ‘아시아 뉴미디어 실크로드’에서는 엄선된 아시아 뉴미디어 최고의 작품들이 국내 최초로 소개되었다. 


 
네마 놀이터(neMa of Exhibition) 미디어전시 페스티벌은 사운드, 비디오, 넷과 복합 미디어의 다양한 방식을 보여주는 섹션으로 뉴미디어시대에 미술과 영상을 개별 또는 복합 전시하는 방식과 포맷의 자유로움을 시민과 함께 느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네마 공작소(neMa of workshop) 아시아 국제 학술 심포지엄은 급변하는 뉴미디어의 새로운 제작 방식 및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 토론, 대화, 연구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워크숍으로, 홍콩의 비디오테지, 대만의 쿨라우드, 한국의 아이공 활동을 통해 아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안영상/미디어의 흐름과 탐색을 모색하고, 대안시각과 뉴미디어의 접점을 점검해보는 섹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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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정원" (Secret garden)_김경민_갤러리 꿈

그리고 네마 구애전(Altervisual Project)은 여성, 소수자, 비주류, 인권 등 대안시각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둔 섹션으로 대안 시각으로 제작된 작품들 및 관련 이벤트(워크숍, 세미나, 공연 등)를 홍대 앞 카페 및 대안공간에서 진행하였는데 카페와 문화예술 단체가 서로 연대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한, 친목도모 기획전의 형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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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정원" (Secret garden)_김경민_갤러리 꿈


폐막식은 홍대 앞 카페에서 최고구애상, 미디어작가상, 장르상을 수여하는 시상식과 함께 폐막파티, 자원 활동가의 밤으로 치러졌으며 폐막작으로는 최고구애상 1편과 미디어작가상 2편이 상영되었다.

글_ 아이볼 에디터 손윤민
Posted by EYEBALL_Media Arts Webzine